도서관 사서에게 흉기난동을 부린 한 남성의 사건
전남에 한 공공 도서관에서 사서(B씨)가 책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 정리를 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 이유로 한 남성이 사서(B씨)에게 흉기를 집어들었다. 이 때 사서(B씨)는 정말 놀랐다. 도서관에 다른 사서들, 도서관의 밖에 있는 직원들까지 흉기난동을 부린 남성을 저지했다. 결국 흉기난동을 부린 남성은 경찰한테 붙잡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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