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뭐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싶어~" 라고 말하던 소미..
적어도 27살엔 결혼하고 싶다던 소미..
일찍부터 남편감 찾기에 돌입하던 소미..
계속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는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실제 연예인 커플의 연애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녀의 운명은 과연...?
방송출연 후 바로 얼마뒤..
방송에 출연하더니 연애생각도 없어지고 결혼 목표도 미뤄졌다고 함..
그리고 가장 최근..
기존에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그냥 말해버림 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쁜 소미
꽃길만 걷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