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head 감독은 발매연기에 신경 쓰지 않고 직원의 웰빙만 고려했습니다.
컵헤드 감독: '게임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게 무슨 상관이야?'
Cuphead 및 DLC 제작 스튜디오의 감독인 Maja Moldenhauer는
최근 회사의 최우선 순위가 직원들의 건강과 대우를 보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Moldenhauer는 지연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게시 된 IGN 과의 인터뷰 에서 Moldenhauer는 지연이나 게임이나 DLC를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Cuphead의 곧 출시될 DLC인 The Delicious Last Course 는
2019년 출시일과 함께 2018년에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피하기 위해 몇 번 이나 나중에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는 것이죠.
그러나 Moldenhauer 는 스튜디오의 우선 순위의 "정신 건강이 최전선에 있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긴 지연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IGN 에 설명했습니다.
Moldenhauer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특히 코로나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비디오 게임입니다. 천천히하세요. 정신 건강이 최전선에 있어야 했으며,
특히 지난 2년 동안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야 했습니다.”
'게임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게 무슨 상관이죠?'
사람들을 존중하고 정신 건강을 돌보는 회사를 기대하고 축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세상에서 이러한 이야기는 창피할 정도로 드뭅니다.
Kotaku 또는 다른 게임 사이트 를 읽으면 비디오 게임 업계 의 끔찍한 노동 관행 , 수 개월간의 위기,
수많은 소진 에 대한 이야기 와 보고서를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스튜디오 헤드가 직원의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때 사람들을 더 잘 대우하기 위해
게임이나 DLC를 연기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그것은 기이한(하지만 좋은) 이례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Moldenhauer에 따르면 Cuphead 스튜디오의 이러한 태도는
소규모 팀의 역사와 과거 직업, 경험 및 더 잘하고 싶은 열망의 결과입니다.
"만약 우리가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면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라고 Moldenhauer는 말했습니다.
직원 우선 정신과 더 나은 근무 조건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 외에도
Cuphead의 이사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DLC가 얼마나 잘 팔리거나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세상과 공유하고,
번아웃이나 위기로 이어지지 않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필요한 모든 보상입니다.
컵헤드는 콘트라 시리즈, 록맨 시리즈, 메탈슬러그 시리즈와 같은 횡스크롤 런앤건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그러나 일정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후 보스와 대면하는 위 게임들과 달리 컵헤드는
런앤건 스테이지와 보스 스테이지가 나눠져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보스들이 하나같이 1930년대의 정신 나간 뽐새와 정신 나간 움직임 등으로 패턴을 예상하기 힘들다는 게 특징인데요.
물론 보스뿐만 아니라 런앤건 스테이지 난이도도 극악한 편으로,
기본 HP가 단 3으로, 3대만 맞으면 게임 오버고 중간 세이브 지점이 없어서
죽으면 무조건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런앤건 초보자들에게는 1 스테이지조차 클리어하기 힘들 정도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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