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짜장면이 땡겨서 탕짜면을 시켜먹었는데요

평소에 매일 먹던 곳이 닫아서 새로운 곳에서 시켜먹게되었어요

비주얼은 괜찬은거 같았어요

하지만 왠걸? 탕수육 소스가 없네요....

다시전화해서 갖다달라고하니 다행히 5분만에 갖다 주셨어요

리뷰이벤트로 고추튀김 미니찐빵튀김도 받았어요 

전체적으로 구성은 좋았는데

짜장은 약간싱겁고 추가주문한 짬뽕국물은 살짝 짯어요

리뷰이벤트로받은 고추튀김이 제일 맛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먹을만했어요

그런데 리뷰이벤트도 이벤트지만

별점을5점줄수밖에 없느이유 텀블러를 주셨네요

이유는 따님이 오늘 생일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저는 처음주문햇는데 딱 이날 시켜버려서 운이 좋았어요

텀블로도 나름 고급인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