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
오늘은 토욜이죠~ 바로 휴일입니다.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떴는지
이상하게 아침부터 밥을 얻어먹었어요.
아침은 김치볶음밥~~~ 남편표
저녁은 바로 나박김치국수입니다.
이것도 남편표에요.
일단 3인분의 국수를 준비하고요
1인당 100g의 국수×3
300g입니다.
그리고 메인인 국수국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나박김치인데요.
전에 나박김치 담근날 올린 글이 있어요.
그릇에 적당량의 김치를 담고
설탕을 기호에따라 넣어요.
저는 단거좋아해서 많이.
얼음동동 띄우고 깨도좀뿌리고
직접담아서 무친 오이지도 조금올려서 먹었어요
오독오독한 식감우 오이지가 매력있네요.
새콤한 김치국물에 말은 국수와 찰떡입니다.
레팅닝들도 김치국물에 국수한그릇하세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