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생각날때 가는 곳

집밥 생각날때 가는 곳

코코 2 11 0


이젠 내가 하는 음식이 집밥이 되었지만, 

남이(?!) 해주는 집밥이 먹고싶을때 가는 식당.


조금씩 여러 반찬이 나오는 곳이라 

밥 두공기는 거뜬하게 비우는 곳이에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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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Jamama0612 2021.12.29 18:05  
남이 해주는밥이 글케 맛있을수가 없지요 ^^
코코 2021.12.29 19:17  
그쵸?ㅋㅋ 그래서 전 가끔
집밥이 아니라 남이 해준 밥 먹고싶다고 얘기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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