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번 '연봉협상'에서 제일 기억 나는 장면 라라스윗트 01.26 00:43 Short 조회수 4188 어떤 것을 정말 사랑했을때 나오는 태도 가슴 뭉클 마지막 미리보기 장면에서 송승준 연봉협상때 “돈 안줘도 저는 공 던지는게 좋으니까“ 라는 말이 스쳐지나가듯이 나왔는데 제일 기억에 남음. 그냥 아재들은 여기 야구장에 오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은퇴했어도 야구를 여전히 사랑하고 지겹게 던졌어도 공 계속 던지고 싶어하구나 그 열의가 느껴짐 송승준이 투수조 조장으로 계속 있어주면 좋겠다. 24년에도 21승을 책임져줘야 함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