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난동 부리던 야구선수 하주석 결국 징계 결정, 21일 발표 예정
경기 중 하주석이
과격한 행동으로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결국 1군 전력에서 제외 되었고,
징계 받는거로 결정 되었다.
KBO는 21일날 징계 수위 등
최종 발표 예정이라고 알렸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하주석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연다고 정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된 계기는
지난 16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항의를 하고
퇴장을 당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분을 못참고,
타석에서 배트를 그라운드에
내리쳤다.
퇴장 당하고 나서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 했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면서 헬멧을 집어던져
일을 키웠다.
그 헬멧이 벽을 맞고 튀어나와
코치 뒤통수에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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