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스톡킹’ 하차 심수창의 폭로 결국 마케팅 이였나…최종 위너는 유튜브 ‘크보졸업생’? 백만수르 01.31 08:53 Short 조회수 87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의 뜬금없는 폭로의 최종 수혜자가 유튜브 채널 ‘크보 졸업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심수창의 폭로는 그가 ‘최강야구’ 출연이 불발되고 동시에 또다른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서 하차하면서 ‘크보졸업생’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튜브 통계 사이트 소셜 블레이드에 따르면 ‘크보 졸업생’의 평소 구독자수는 약 100명에서 300명 정도다. 그런데 영상이 게재된 23일에는 700명, 24일에는 1300명이 구독하기 시작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