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봉 따라 잡은 사람이 있다..?
류현진 연봉 받는데
20년 걸린 선수가 있다.
내년 마흔인데 최고 구속은
97마일(156km)이다.
류현진과 동급 대우를 받기까지
수많은 세월이 필요했다.
바로 그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찰리 모튼 39세이다.
내년이면 마흔이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있다.
그가 올해 받는 연봉은 2000만 달러
약 261억원이라고 한다.
늦게 피운 꽃은 더욱 아름답다
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추후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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