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전체 1순위 아니었다, 황준서 향한 한화 기대감이 폭발한 이유 매거진 2023.11.24 14:58 Short 조회수 9 "선발 경쟁 가능, 고칠게 없다" 괜히 전체 1순위 아니었습니다. 황준서 향한 한화 기대감이 폭발했는데요.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소화 중인 황준서를 향한 코칭스태프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제구력이 안정적이고, 변화구도 괜찮아 보인다. 다른 팀들을 상대하는 모습들도 봐야겠지만 연습하는 과정을 봐선 좋다. 충분히 기존 선수들과 경쟁을 할 만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