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수를 향한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
외야수를 쫓는 뉴욕 양키스의 현 상황은 의구심과 경쟁으로 가득 차 있다”면서
“ 한국의 중견수 이정후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하지만 그의 뒤를 쫓는 팀은 20개나 된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이정후에 대해서 “5년에 818억 원 계약이 가능하다”면서
“올 시즌에는 86경기에서 6홈런에 그쳤다.
발목 부상으로 7월에 시즌을 마감하는 등 2023년에는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