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화보다 사기캐릭터 '오타니'가 제시 받은 계약 규모 O억달러 보다 위다?
절정으로 향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9) 쟁탈전. 이미 5억 달러가 넘는 복수의 계약 제안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앞자리가 6이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의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 계약 제안의 규모는 5억 달러를 훨씬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즉 5억 달러보다는 6억 달러에 가까운 계약 조건으로 보인다.
즉 오타니 영입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경우, 2024시즌 투수로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6억 달러 계약이 탄생할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
현재 오타니 쟁탈전에서 살아남은 구단은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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