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야구와 맞붙었던 빌런 감독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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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로서 최몬에 감정이입해서 경기를 보게되는데, 그러면 상대팀 감독은 본의아니게 빌런의 역할이 주어지게 되는거 같음
즌1부터 정주행중인데 개인적으로 아래 세 감독이 특히 빌런역할에 충실해서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준듯
빌런이 강력할수록 더 감정이 끓어오르니까 그런 각도에서 너무 역할을 잘해줬다고 생각함ㅋ
위즈 서용빈 감독 '은퇴팀인데 전력분석은 사치죠' 의상도 뭔가 블랙과 레드로 강력 빌런 이미지, 무너뜨리고 싶은 동기부여 팍팍
충암 이영복 감독 경기 내내 직접 야지담당ㅋ 우리팀 정근우, 송승준, 장원삼 역할을 충암에서 감독이 혼자 다 했음ㅋ 처음봤다ㅋㅋ
동의대 정보명 감독 피튀기는 경기내용에 미친듯한 작전 또 작전 돌아버리는줄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oigangbaseball&no=14566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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