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하성 공갈·협박한 후배, 키움서 방출된 S가 유력
조만간 밝혀지겠구만!!
감히 김하성에게...;;
김씨는 국내에서 선수로 뛰던 당시 후배 A씨가 "공갈 협박을 했다"는 내용을 고소장에 적시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씨는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후배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A씨는 '폭행'을 빌미로 지속해서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게 김씨의 주장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 당시 김하성과 같이 생활했던 후배 선수는 S씨, C씨, J씨, P씨, C씨 등 다섯명이 있다. 이외에 2021년 은퇴한 H선수가 있는데 그는 1990년생으로 김하성의 초·중학교 동문 선배이지만 2015년 키움에 입단해 김하성보다 프로 생활은 후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사건 당사자는 무조건 S선수다. 애초에 히어로즈에서 함께 노는 사람들 그룹이 따로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H선수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김하성과 같이 노는 분류가 아니었다. 또 S선수는 김하성과 나이가 한 살 차이다"라며 S선수를 지목했다.
한편 누리꾼들이 거론한 S선수는 과거 2021년 8월 9일 음주운전 사실이 전해지며 큰 파문이 일으키기도 했다. 키움은 같은달 11일 S선수를 팀에서 방출 통보했다. 12월 2일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누리꾼들이 거론한 S선수는 과거 2021년 8월 9일 음주운전 사실이 전해지며 큰 파문이 일으키기도 했다. 키움은 같은달 11일 S선수를 팀에서 방출 통보했다. 12월 2일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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