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치솟는 류현진 가치, 4개 MLB 구단 추천 받았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아직 FA 시장에 남아있는 8명의 FA 선수들을
소개하며 행선지를 예측했습니다. 8명의 선수 중 류현진은 세 번째로 언급됐습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해 37세가 되는데 2019년으로 돌아가야 에이스급으로
풀 시즌을 보낸 시간을 찾을 수 있다"면서 "한 번의 올스타와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던
류현진은 토미존 수술로 인해 지난 두 시즌의 대부분을 결정한 후
마침내 정상적인 시즌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매체는 "5이닝씩만 소화해준다면
선발 로테이션 뒤쪽을 강화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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