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우람을 만든 체인지업은 김성근 감독님의 "2군 가라" 한마디에서 시작··· 백만수르 01.31 13:44 Short 조회수 637 지금의 정우람 선수를 있게 만들었던건 방황의 시절을 겪고 있던 23살 정우람에게 이렇게 대하셨다고 ㄷㄷ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