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1 방영분 조작논란 최강야구

시즌3를 확정지을 수 있는 경기에서 시작부터 적시2루타 맞고 선취점주는 몬스터즈

심지어 공까지 빠짐 ㄷㄷㄷㄷㄷㄷ

추가실점하는 몬스터즈 ...

그 후 에이스 이대은이 흔들렸는지 투런홈런까지 ...

그 다음 이닝에서 홈런 없던 정의윤이 만루홈런쳐서 동점 ㄷㄷㄷㄷㄷ

그 다음 이닝 찬스에서 박용택을 거르고 이대호와 승부하는 강릉영동대?

결과는 2타점 적시타 이대호 !!

:그 후 밀어내기 볼넷으로 7:5까지 벌리는 몬스터즈

오늘 3루타와 볼넷 볼넷 그리고 솔로 홈런까지 터지는 최수현

실책으로 1점을 더주고 따라잡히는 몬스터즈 ..

9회말 유희관이 끝내기를 맞으면서 끝나는가 싶었지만 ..

볼데드 선언이 되면서 1사 23루 8:7에서 경기재개

오주원이 올라와서 스퀴즈를 허용하며 동점허용 ....

결국 마지막에 끝내기 안타 ...ㅠㅠㅠ

강릉영동대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첫 스윕패, 첫 끝내기 패배를 겪는다...

이게 각본 시나리오여도 욕먹고 ㅠㅠ 짜여진게 아니라면 더 어이가 없는 그런 시나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