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류현진'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지만...결국 은퇴 선언 메멘토모리 2023.12.28 10:18 Short 조회수 19 데뷔 당시 '제2의 류현진'으로 기대를 받았던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노건우(개명 전 노성호)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순고-동국대 출신 좌완 노건우는 2012년에 NC에 입단한 특급 기대주였다. 하지만 프로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2019년에 삼성으로 이적하였으며, 2020년에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성적이 좋지 않아 재계약 불가 대상에 포함되었다. 노건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