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진상, 밉상에서 급호감(?) 귀요미(?)로 변신한 선수
급기야 31경기 대학 올스타전에서
무려 10할 타자!!!
과연 갤러들에게만 진상, 밉상이었던 것일까.
다른 이들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었던 걸까.
다른 팬들, 팀 동료 선후배들의 소리,
제작진의 마음까지 담긴 자막들을 보자.
그리고 감독님의 한 마디까지 ㅋ
(화면 전체면 더 좋았겠지만
용량 관계로 자막 부분만 빼왔다.)
경기 시작 전
뼈 때리는 꼬맹이 팬들 ㅋ
경기 시작
동료들의 반응이야 그렇다 치고
걱정과 의문(?) 가득한 제작진의 자막들 ㅋ
실력, 운... 정도가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도운
인생 커리어 하이 달성!
두둥!! MVP 선정!!!
사람 보는 눈이 결국 거기서 거기
다 비슷한 거임 ㅋㅋ
감독님의 총평(?)...
현생 의윤이 연기 중인 의용이
지켜보면 싫어하기 쉽지 않은 의용이
속 터지지만 애는 착한 의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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