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과 박민우 은퇴하고 나면 "최강야구에서 뛰는게 목표" 백만수르 01.04 00:12 Short 조회수 209 은퇴한 선배님들을 보면 뛰는 것이 정말 행복해보였다. 나도 은퇴하고 난 후에 최강야구에서 뛰는 것이 내 목표이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