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준이 프로에서 지명받지 못했던 것은 OOO탓이라고 생각했던 김성근 감독 백만수르 01.05 01:37 Short 조회수 955 원성준 선수가 빗 속 달리기 후 베팅 연습만 시켰던 김성근 감독님..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떨어진 이유는 타격보다는 수비불안 , 쓰로잉 문제였다는 걸 알고 난 후 본인의 탓으로 생각했던 ㅠㅠ 진짜 사려깊은 감독이라는걸 프로시절에는 왜 몰랐을까 ..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