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2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 백만수르 01.08 22:36 Short 조회수 158 배경음으로 깔리는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김성근 감독의 뒷모습과 정현수를 보여주는 구도 개인적으로 시즌1 2 통틀어 가장 폭발력있던 브금이 아닐까 생각함 최야가 시청자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를 함축적으로 포함시켰는데 여기서 브금이 도화선 역할을 한 느낌 특히 김성근 감독과 전광판에 정현수를 비춰주며 나왔던 브금의 구간까지 편집과 브금을 기가막히게 맞춤. .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