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제주도 전지훈련 가는 맴버별 공항 패션
뭘 입어도 멋있다
다음 시즌도 화이팅
야유회인지 전지훈련인지. 최강 몬스터즈가 의문(?)을 가득 품은 채 제주도로 향한다.
최강 몬스터즈는 제주도로 가기 위해 새벽부터 공항에 모여든다. 심지어 일부는 촬영 세팅도 하기 전에 도착하는 등 잔뜩 들뜬 모습을 보인다.
특히 최강 몬스터즈의 공항 패션이 시선을 강탈한다. 유희관은 ‘패리스 희관 룩’을 장착, 연예인 패션으로 공항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송승준도 한껏 힘을 준 스타일링으로 패션 전쟁에 뛰어든다.
급기야 유희관은 “패션에 패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정근우와 장원삼의 패션 센스를 지적한다. 이에 정근우는 “진짜 패고 싶다”라며 맞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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