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조 OOOO억원' 쓴 LA 다저스, 파워랭킹서 첫 1위 평가
미국 ESPN 방송은 6일(한국시간) 2024시즌 첫 파워랭킹을 소개했다.
다저스는 2023시즌 마지막 랭킹에서 3위였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1위에 올랐습니다.
겨울 내내 공들인 투자가 높이 평가 받았다. ESPN은 "다저스의 오프시즌은 절대적인 꿈이었다"며
"오타니 쇼헤이와 일본에서 3년 연속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한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10억 달러(1조 3323억원)를 쏟았습니다.
이정후가 자리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체는 이정후 등 타자들의 활약 여부가 아닌 투수진 구성을 핵심으로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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