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의 스타 최진실!
학창 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최진실!
초등학교 다닐때 최진실 브로마이드 들고 다녔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박중훈과 같이 열연했던 "나의사랑 나의신부" 너무나 깜찍하게 나왔었다.
광고에서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멘트를 날리면서 광고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최진실!
아직도 이렇게 환한 미소로 브라운관에서 금방 나타날꺼만 같다
그녀가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구여 지금쯤 김희애와 쌍벽을 이루는 중년의 멋진 배우가 되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