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게이머 TOP 10
Dote-sports 선정
세계적으로 게임은 규모와 볼거리가 커졌고 인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그 경쟁이 너무 조직적이고 인기있는 게임대회는 'e-스포츠'라는 이름을 얻었다
각기 다른 시대에 각기 다른 게임에 이름을 올렸지만,
10명의 선수는 기술, 스타성 및 e스포츠 역사에 대한 영향력을 겸비하여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
그들은 팀, 게임 및 모든 e스포츠를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10. 장재호 (moon)
워크래프트3
장재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워크래프트 3 플레이어다.
4가지 가능한 종족을 플레이스할 수 있는 게임에서
워크래프트3에서 장재호는 5번째 종족으로 불릴정도였다.
우승 및 1위 횟수 : 1티어 49회 2티어 9회
9. 이제동
스타크래프트1,2
2007년에서 2011년 사이에 이제동은 2개의 MSL, 3개의 OSL 및 WCG 타이틀을 획득했다.
같은 스타크래프토 Flash(이영호)와는 유명한 라이벌 관계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저그하면 이제동, 이제동하면 저그인데
이설명만으로 납득될거라 생각한다.
8. Fatal1ty
퀘이크
"Fatal1ty" 미국이 지금까지 배출한 선수 중 가장 중요한 선수다.
미국 최초의 게이머인 2000년대 초반 그의 명성은 오늘날까지 미국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Qukae 3 18연승 행진은 그를 당시 가장 유명한 퀘이크 스타로 만들었다.
1999년, 2000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회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7. f0rest
카운터 스트라이크
Counter-Strike 는 e스포츠 역사상 상징적인 게임이다.
1999년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서구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이었고, 전설의 점유율 이상을 자랑했다.
"f0rest" 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게임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 출신이다.
F0rest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2009년 Fnatic 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것이다.
Counter-Strike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팀이 되도록 이끌었다.
일정 기간 동안 F0rest 는 아마도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e스포츠 인물이었을 것이다.
6. 우메하라 다이고 (Daigo)
스트리트 파이트
다이고는는 뱀파이어 헌터 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5 에 이르기까지
12개 이상의 게임에서 최고 수준에서 경쟁했다.
그는 2004년 Wong과의 경기에서 스릴 넘치는 스타일로 승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선수이자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진정한 국제 스타로 자리 잡았다.
다이고의 커리어를 필적하는 선수는 극소수밖에 없을것이다.
5. 임요환 (BoxeR)
스타크래프트
"BoxeR" 임요환은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였다.
지구상의 다른 어떤 게임도 비교할 수 없었다.
Counter-Strike 와 Quake 의 팬들은
한국 스타크래프트 에 대해 전설처럼 이야기했다.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e스포츠가 이룬 대부분은 한국에서 먼저 이루어졌다.
임요환은 e스포츠의 마이클 조던이라 불릴만큼
그그는 자신의 가장 큰 라이벌인 "홍진호를 꺾고 2연속 스타리그 우승 중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과 2002년에 WCG를 정복했고, 국제적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04년까지 계속해서 우승하고 챔피언십을 놓고 경쟁했다.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임요환은 e스포츠의 세계적인 성공을 이끈 선수이다.
4. Get_RiGhT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프나틱에서 GeT_RiGhT의 시간은 엄청난 성공이었다.
스웨덴 선수는 팀에 합류한 첫 해에 10개의 대회를 우승했다.
2011년에는 GeT_RiGhT와 f0rest가 모두 SK Gaming 과 약 1년 반 동안 경쟁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신작 출시와 함께
GeT_RiGhT는 몇 달 만에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
f0rest와 함께 다시 한 번 경쟁하면서 두 선수는 모든 상대를 무너뜨리면서
모든 e스포츠 중 가장 강력한 듀오 중 하나를 구성했다.
3. 이영호 (Flash)
스타크래프트 1,2
1998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리그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리그였다
이영호는는 세계 최고의 경쟁리그에서 터무니없는 70%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랭킹 1위 선수로서 최장 기간 재직 기록을 갖고 있으며,
가장 많은 스타리그 우승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많은 e스포츠 팬에게 Flash는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영호는 한때 '최종병기'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업적이 늘어남에 따라 팬들은
그를 보다 단순하고 핵심적인 즉 '신'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2. 이상혁 (FAKER)
리그 오브 레전드
임요환이 스타계의 마이클조던이라면 이상혁은 롤의 마이클 조던이다.
17세였던 Faker는 2013년 한국에서 가장 큰 e스포츠 팀인 SKT에서 스카우트한 어린 선수로 등장하였다.
페이커는 데뷔 이후 6차례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고
그 중 3차례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IEM, 올스타,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월드 챔피언십 등 리그 의 모든 국제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페이커는 ESPN 잡지 의 표지 를 장식한 유일한 e스포츠 선수 이다.
그는 지금까지 다른 어떤 리그 선수 보다 많은 상금을 받았다.
임요환이 한국의 한 현상으로 현재 세계 최강의
e스포츠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e스포츠 혁명을 주도했다면
Faker는 전 세계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N0tail
도타2
e스포츠에서 플레이어의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상금 규모도 커졌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n0tail' 은 e스포츠에서 가장 높은 수입 을 올리고 있다.
도타2의 플레이어인 그는 경력에서 7백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획득했다.
해의 가장 권위 있는 도타2 국제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n0tail 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했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가 곁을 떠나는 날이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선수가 되기 위한 여정의 첫 번째 날이 될 줄 몰랐다.
모인 스쿼드 n0tail은 2연속 TI를 획득하여 모든 e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가 되었으며 팀원들을 상위 5위 안에 들게했다.
출처: Dote-s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