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LoL 즐긴다"...게이머 라운지, 올해 오픈
유명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에 게이머 라운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oL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 게이머 라운지를 만드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항 면세구역에 게임 체험, 캐릭터 전시 등
게임 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게이머 라운지를 계획한다.
오픈은 올 하반기 예정이며
라이엇 게임즈의 LoL 게임은 월 이용자 1억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게임이다.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고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게이머 라운지는 제1 여객터미널의 3층 면세구역에
라이엇 게임즈의 LoL을 체험하는 게임 공간
한국문화와 라이엇 게임즈의 문화예술 전시 공간
e스포츠 관람 최상급 미디어 공간과 고객들의 포토존 등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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