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자신이 7년 전에 세운 기록 타이 달성
SKT T1으로 세계를 정복했던
최고의 전성기가 있었다.
바로 2015년이었다.
페이커는 이 때
리그 오브 레전드계의 메시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롤드컵 역대 최고의 승률
15승 1패를 기록했었다.
무적함대, 최전성기라 불린 만큼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중심에 있던 페이커는
현재에도 레전드로 군림하고 있다.
지금의 T1의 라인업도
전설을 찍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미 스프링 시즌을 통해서
전승 우승을 하며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여줬으며
이번 서머 시즌에도 계속해서 이기며
2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15시즌 skt t1과의
같은 기록이 되었다.
15페이커와 22페이커의
기록이 타이를 이룬 것이다.
이제는 2015년의 영광을
뛰어넘을 기회가 찾아왔다.
다음 경기는 담원 기아와의 경기이다.
25일 담원 기아전에서 승리한다면
24연승이 되어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케리아'는 인터뷰에서
MSI의 패배로 인해서
잘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었다.
날개를 달고 열심히 활공하기를
기대해보면서 응원하고 있다.
모든 LCK 팀들이 좋은 성적으로
잘 경기 이어나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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