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CS수급' 쵸비가 직접 밝힌 CS 맛있게 먹는 비법
압도적인 미드라이너 쵸비
2018년 그리핀에서 데뷔하여
DRX와 한화생명을 거쳐서
현재 젠지에서 미드라인을 맡고 있다.
최고의 미드라이너 중 한 명이지만
그의 우승컵은 2019 LoL KeSPA CUP이 유일하다
그렇기에 젠지에서의
쵸비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된다.
쵸비에게는 항상
압도적인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미드로 모든 라인을 캐리하는
압도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능력이 나오기 위해서 쵸비는
라인전이 압도적이다.
CS수급 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도 CS를 놓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쵸비
프로 생활동안 솔로킬을 당한 적도
단 4번이라고 한다.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고 한다.
턴 이해도와 막타에 대한
집중력을 통하여서 CS를 먹는다는
쵸비 선수는
웨이브에서 1개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상성이 않좋을 때에는 2개까지가 최대였다.
솔랭에 대한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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