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이하늬가 '전/현 남편'과 치킨집을 차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하늬는 최근 딸을 출산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출산 후에도 빛나는 몸매와 미모로
대중에게 부러움을 산 이하늬가
과거 전/현남편과 함께
대박치킨집을 차린 적이 있다는 사실!!
이하늬가 차린 치킨집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진짜 맛있겠다,,ㅎㅎ
이하늬는 형사였는데요,
근무하던 마약반이 해체될 위기에 처하고
이를 막기 위해
국제 범죄조직을 잡고자 합니다.
잠입 수사를 위해
은신처 앞 치킨집에서
치킨을 사먹으며 잠복하고 있었는데
?? 애들이 치킨을 시켜먹네 ??
다음에 또 주문하면
배달하러 가면서 살펴보려 했는데
설상가상 주인 아저씨가
영업 오늘까지라고 선언합니다.
어쩔 수 없이
치킨집을 인수하려 하는데
왜?? 라는 치킨집 사장 물음에
형사 신분을 노출할 수 없던 류승룡이
본인을 이하늬 남편이라고 소개하는데
치킨집 사장님은 이하늬와 진선규를
부부 사이라고 알고 있던 상황.
쩔 수 없이
전남편이라고 소개하며 위기모면..ㅎㅎ
졸지에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전/현남편과 함께
치킨집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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