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 추천 베스트 10
첫 번째 영화 추천은 노트북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영화일텐데요
17세의 주인공 노아가 앨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신분차에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날까요?
두 번째 영화 추천은 어바웃 타임입니다.
주인공 팀에게는 집안 대대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팀은 이 능력을 사용해서
첫사랑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합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두 사람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영화 추천은 러브 액츄얼리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마음 따뜻해 지는
크리스마스면 생각나는
네 번째 영화 추천은 타이타닉입니다.
가난한 화가인 잭이
타이타닉호에 승선하게 되고
그곳에서 상류층 가정에서 자란
1등선 손님 로즈를 사랑하는 이야기 입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것은
아마 다들 알고 있을텐데요
다섯 번째 영화 추천은 오만과 편견입니다.
베넷가 가문에는 5명의 딸들이 있는데
부모님은 허영심이 많고
딸들에게 부유한 신랑감을 찾아주고 싶어합니다.
그때 베넷가 가문이 살고 있는 지역에
엄청난 부자라는 빙글리와 친구 다아시가 오게되고
부모님은 자신의 딸들을
그와 엮어주려고 하죠.
과연 다아시는 누구와 이어지게 될까요?
여섯 번째 영화 추천은 키싱부스입니다.
학교에서 가장 인기남과 첫키스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일곱 번째 영화는 나의 소녀시대입니다.
대만 영화로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지만
학창 시절의 풋풋함을 떠올리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여덟 번째 영화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학교 대표 얼간이와
모범생과의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아홉 번 째 영화는 말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피아노 천재인 주인공 유준이
캠퍼스의 오래된 연습실에서
음악을 연주하던 정아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입니다.
피아노 곡이 아주 유명했던 영화죠
열번 째 영화는 라라랜드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현실적이라서 더 와 닿았던 영화네요
https://www.facebook.com/howaboutmovie/posts/142599082451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