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블랙핑크는 K-POP 걸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서게 되어 화제가 되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무대를 끝내고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하였다
사진에는 리사와 제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다같이 축배를 드는
모습 등이 담겨있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코첼라 첫 주♡ 이 경험이 얼마나 특별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황홀하다.
고마워요 여러분★"라며 코멘트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