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디오까지 sm 떠난다, 다사다난한 엑소의 11주년
11월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도경수는 당사 출신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회사를 통해
연기 및 개인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앞으로도 엑소로서의 활동은 SM과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11월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는 도경수는 당사 출신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회사를 통해
연기 및 개인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앞으로도 엑소로서의 활동은 SM과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