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요대제전" 윤상, 라이즈 앤톤 부자 첫 동반무대
2023 MBC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MBC 측은 27일 "가요계에서 가장 한한 부자지간인 아티스트 윤상, 그룹 라이즈 앤톤이
한 무대에 선다." 라고 밝혔다.
올해 MBC 가요대제전은 '꿈'을 주제로 세대, 장르는 불문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로 라인업을 꾸렸다.
앞서 언급된 윤상 , 앤톤의 듀엣 외에도 래퍼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의'절친'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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