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사진 첫 공개, 아버지와 판박이라는 BTS 뷔
BTS 뷔의 군 생활 첫 모습 포착
방타소년단 멤버 뷔 씨의 군 생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뷔 씨는 27 교육연대에 소속되어 동기 훈련병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사진 속 뷔는 베레모를 쓰고 군복을 입은 채, 주먹으 쥔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린 자세로
늠름하게 앉아있습니다.
특히 그의 왼쪽 어깨에 달린 소대장 훈련병을 의미하는 완장이 눈길을 끕니다.
소대장 훈련병은 간부의 지시를 소대원들에게 전달하고, 점호 시 소대 대표로 경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와 판박이'라며 관심을 가졌는데요
정말 닮아 놀랍습니다.
그는 사전에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군 생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대장 훈련병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은 그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내며,
그의 군 복무 기간 동안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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