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로 꼬셨어” 6천억 서장훈❤️문채원과 12살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 급추진에 모두 충격
결말에 만족한다는 그녀는 지난 27일에 ‘런닝맨’ 이후
6년 만에 서장훈이 진행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패널로 출연한 문채원에게 신동엽은
“그때 출연했을 때 화제가 된 영상이 있더라”라며”
문채원이 이승기를 보며
“야! 줘봐”라고 한 심쿵 애교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신동엽이 서장훈을 보며
“서장훈은 후배 여자 연예인이 반말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남는 건물 하나 줘봐’라고 해봐라”라고 시켰는데요.
이에 문채원이 쑥스러워하면서도 “야! 건물 하자 줘봐”라고 하자
서장훈은 “잘못 하다 하나 주겠는데요?” 하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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