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메종 까르띠에가

지난 6일

한강 서울웨이브

아트센터 에서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 파티를 열었는데요.

메종 청담 오픈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까르띠에 글로벌 엠버서더

블랙핑크에 지수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고 합니다.

세븐틴의 민규 인데요.

이날 까르띠에 청담 리오프닝

행사의 의상코드가

레드 였다고 합니다.

자유로운 캐쥬얼 정장을

위아래 셋업으로

입었네요.

187cm의 민규의 키가

더욱더 돋보이는

옷인 것 같습니다.

다음 연예인은

배우 송강인데요.

검은 정장에

드레스 코드인 레드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하였네요.

역시 송강도 185cm의

큰키와 작은얼굴이

엄청난 비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 연예인은

까르띠에의 대표 글로벌 엠버서더

블랙핑크의 지수입니다.

드레스코드인 레드컬러의

브로치를

검은 자켓 가운데에

포인트로 주었네요.

지수의 고급진

이미지가 까르띠에 옷과

쥬얼리 시계등등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