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또 논란이 터졌다"... 이번에는 무슨 일일까?
배우 전문
높은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한예슬은
1981년 생으로 현재
40세에도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남자친구에 대한 논란이
한 유튜버를 통해
붉어졌고, 이에 대해
애를 많이 먹었다.
이번에는 사진으로
논란이 되었다.
한예슬이 사진을 찍은 곳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이자
원주민 보호구역인
엔텔로프 캐니언이다.
언론과 커뮤니티들은
손도 못대게 하는 데
발을 올렸다는 일로
계속해서 그녀를 비난하고 있다.
이 곳의 규정은 이렇다.
암벽등반이나 등산을 금하고 있다.
하지만 한예슬이 한 행동을
암벽등반이 등산이라
할 수 있을까?
공식 여행사에 올라온 글이다.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갔을 것이고
문제될 것이 없는 행동인 것으로 보인다.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과잉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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