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혹사 당하는 백만장자 BTS
영국의 한 언론 매체가
BTS의 삶은 신경쇠약 공식이라며
혹사당하고 있는 백만장자로 보도했다.
사생활도 없고
국가적 책임까지 부과돼
데이트는 커녕
가족을 만날 시간도 없고
정상적인 생활 패턴이 없다는 것이다.
패리 에디터는
아래과 같이 언급했다.
"BTS가 안됐다고 느꼈다.
섹시하기 보다는 슬프고
화려하기보다는 지쳤으며
내가 본 가장 혹사당하는
백만장자였다."
한국의 자부심이자 상징으로
국가적 책임까지 졌고
주요 수출품이자
전략적 국가 자산으로
여겨져 압박이 더 심했을 것.
그는 아미의 팬덤도 비판했다.
BTS를 가볍게 노렸다가
외국인혐오증이라는 비난을 받은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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