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만날 수도 있었던 운동선수 출신 아이돌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뿜어내는
아이돌들은 자신만의
재능들을 가지고 있다.
무대에서 가장 빛이 나지만
과거마저 빛나는 아이돌들이 있다.
샤이니의 키는 중학생 때에
수상스키 선수였다고 한다.
지금도 한강이나 가평에서
즐긴다고 한다.
상을 수상할 정도로 잘했다고 하며
지금도 민호보다 잘하는 운동
하나를 뽑으면 수상스키라고 한다.
학창시절 농구부였던 슈가
그의 이름이 '슈가'인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포지션이었던
슈팅가드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미국에 있을 때에는
직접 직관을 가기도 했다고 한다.
아육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위아이의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 출신이다.
13년간 수련했으며
2번의 소년체전과
선수권대회 우승 경력이 있다.
김요한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투비의 프니엘은
사격선수 출신이다.
실제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정글의 법칙에 나와서
새총실력을 뽐내면서
사격선수 출신임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수영선수 출신이다.
수영 전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냈다고 한다.
50 ~ 200m 에서
3위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하니ㄷㄷ
있지의 유나는 플로어 볼 선수였다.
중학생 때 선수 생활을 했으며
초등학생 때 부터 했다고 한다.
도대표로 출전할 정도로
좋은 운동실력을 갖췄었다고 한다.
운동하는 아이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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