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데뷔 쇼케이스에 커피차 보내준 걸그룹
에스파, 있지, 아이브, 르세라핌 등
수많은 걸그룹들이 쏟아짐과 동시에
엄청난 재능을 뿜어내고 있다.
데뷔 부터 완성형이라 불리는
아이돌들은 엄청난 경쟁에 놓여있다.
걸그룹을 위해 이병헌이
직접 움직였다는게 이상하지 않나?
7월 6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리스'를
응원하기 위해 보냈다.
2009년 김태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 아이리스와
같은 이름을 가진 걸그룹이다.
그리스어 무지개를 뜻하는 말로
여신의 이름이기도 하다.
무한한 빛을 뿜어내는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
아이리스의 소속사인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아이리스를 만들었었고
동명의 걸그룹을 만든 것이다.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과
아이리스 멤버 아이엘과 함께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했었다.
그 계기로 커피차를 보낸것으로 보인다.
아이리스의 멤버
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감사인사를 했다.
이정재, 최수영, 박규영 등
배우들의 응원을 받으며
'WANNA KNOW"라는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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