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중학생이 되자마자 데뷔한 아이돌 연도별 정리
아이돌의 데뷔 확률은
0.1%에 수렴한다.
그럼에도 쏟아지는 아이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긴 연습생시절을
지나서 데뷔하게 된다.
아예 일찍 데뷔한 아이돌들도 있다.
보아(권보아)
1986.11.05
SM엔터테인먼트
2000년 데뷔
강지영
1994.01.18
DSP 미디어
2008년 카라 데뷔
동호(신동호)
1994.06.29
탱고 뮤직
2008년 유키스 데뷔
이진솔
2001.12.04
DSP 미디어
2015년 에이프릴 데뷔
지성(박지성)
2002.02.05
SM엔터테인먼트
2016년 NCT DREAM 데뷔
장원영
2004.08.31
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18년 아이즈원 데뷔
2021년 아이브로 데뷔
다현(정다현)
2005.04.29
울림 엔터테인먼트
2019년 로켓펀치 데뷔
예서(강예서)
2005.08.22
143엔터테인먼트
2019년 버스터즈 데뷔
2022년 케플러 데뷔
이서(이현서)
2007.02.21
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1년 아이브로 데뷔
박보은
2008.02.11
M25
2022 클라씨 데뷔
김선유
2008.03.20
M25
2022 클라씨 데뷔
데뷔에 성공한 클라씨는
그룹의 절반 이상이 미성년자이다.
사회생활과 악플들을 업고
활동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청소년 시절에는 청소년 만의
시간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점점 내려오는 아이돌들의 연령에
청소년들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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