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걸음에 1명씩 번호물어본다" 루다 우주소녀 데뷔 전 학창시절 썰
오밀조밀하게 귀여운 외모와
작은키로 쪼꼬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루다는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이루다
1997.02.06
157cm 39kg A형
우주소녀의 서브보컬
동대문구에 위치한
해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루다
동창들에게 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예능 프로를 보다가
루다를 보고 반가웠지만
평소의 모습이 아니었다고한다.
원래는 개그캐라고 폭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그 모습을 보고 웃겼다고 한다.
하루는 고대 축제에 놀러갔는데
1걸음에 1 남자씩
번호를 물어봤다고 한다.
자신은 옆에서
"얘 고딩이에요"
말해주는 역할이었다곸ㅋㅋㅋ
야자를 도망가 떡볶이를 먹다가
걸려서 혼난 적도 있다고 한다.
루다에게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화장을 안한 쌩얼일 때는
둘째 언니라 불러
친구들은 진짜 언니가 2명인 줄
알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
루다는 수학경시대회 2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지만
아이돌이 너무 하고 싶었고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자
계약서 쓸 때 아빠를 불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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