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헤메코와 컨셉이 완벽했던 아이돌
아이돌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컨셉들을 활용하여
아이돌 활동을 한다.
일반인들이 하지 않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무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도 한다.
일종의 힐링이랄까?
샤이니의 뷰 착장이다
키가 하루라도 빨리
젊은 룩으로 활동하자고 했다는데
슈트로 활동할 뻔 했다고..
마린룩 스타일로 활동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짧은 미니스커트와 마린룩으로
순수했던 소녀의 성장의 모습을
그려냈다는 평이 많았다.
레드벨벳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색감조화와 전원 금발이라니....
활동중에는 파스텔 톤 뿐만 아니라
진한 원색을 다양하게 입어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는
걸크러쉬 넘치는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노래와
너무 찰떡이었다.
화려하면서도
개성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엑소는 러브 미 라이트
활동 때 럭비 컨셉으로
학교 운동부 선배미를 뽐냈다.
실제 출근길에 입고 오면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엔시티 U는 BOSS라는 곡에서
제복 코디를 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춤선과 기럭지가 돋보이는
무대 구성과 의상의 조화가 미쳤다.
엔시티 드림 We Young
무대 의상보려고 본방 챙겨본다는
팬들도 있을 정도로
세라복을 소화해내는 엔시티 드림
빅스 도원경
컨셉돌의 대표주자 빅스이다.
동양적인 소재들을 살려
활동했는데 진짜 디테일이
장난없으며 몽환적이고 색채감있는
곡의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 많았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