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랑 결혼해 줄 것도 아니면서ㅠㅠ" 팬들에게 난리난 면사포 쓴 여자 아이돌
요즘 엄청난 화제를 몰고오는
아이돌 그룹이 있다.
존재감과 퍼포먼스
장르가 이 그룹 정체성이라고
말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바로
(여자)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여러 장르를 구사하며
자신의 특색에 맞게
만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 중 한 멤버가
면사포를 쓴 모습이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바로 민니이다.
1997.10.23(태국)
167cm의 큰 키로
좋은 비율을 보여준다.
민니는 왜 면사포를 쓰게 되었을까?
태국에서 찍힌 사진으로
알려진 이 사진들은
촬영 현장이었다고 한다.
라인 웹툰의 모델이 된 민니
그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린 것이다.
민니는 부자로 알려져있다.
아버지가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이며
조부모님이 리조트 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전해진다.
같은 멤버 소연은
My Bag이라는 곡에서
'태생부터 많은 Money 관심 없지'
라는 파트를 주며
그녀를 리스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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