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하나찍는데?" 기획사가 돈이 많으면 생길 수 있는 일
8월 9일 데뷔 100일을 맞이하는
르세라핌의 새로운 팬덤명이
공개가 되었다.
르세라핌의 핌
피어난다는 뜻을 활용하여
'FEARNOT' 피어나가 되었다.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과
두려움이 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의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유튜브를 통해서
자체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르세라핌이 컨텐츠를 찍은
호텔의 이름은
반얀트리이다.
컨텐츠를 위해서
한 층을 전부 빌린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 금액은 1천만원에 달한다.
그런데 시끄러울까봐
윗층까지 빌려버렸다고 한다.
ㄷㄷ
유튜브 한 컨텐츠를 위해
사용한 금액이라고 하니
대형기획사의
대단함을 새삼 느낄 수 있다.
하이브에서 르세라핌과
새로운 걸그룹 뉴진스에
투자하고 있는 금액은
연간 약 400억원이라고 한다.
정산까지 잘받겠지?
부러우면서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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