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전 멤버가

한 프로그램에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연은 최근 신곡을

솔로로 내면서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사전녹화 때 멤버들과

원스(트와이스 팬덤)이

응원을 와줘서 감동이 었다는

일화를 꺼냈다.

그러면서 사나가 그에 관한

기억을 이야기 하였다.

원래는 사나, 미나,

지효, 모모, 정연이

응원을 가기로 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침에 움직이기

어려웠던 정연은

연락이 두절 되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나연은 이 사건에 대해

더 열받는 포인트가

있었다며 이야기를 했다.

사녹 날 새벽에 정연에게

장문의 톡을 받았다고 했다.

처음 받은 장문에 톡에

나연은 감동을 받았으나

몇시간만에 감동이

깨졌다고 이야기 했다.

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