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가 안유진의 다리 만지며 했던 말
그룹 아이브의 레이는
일본 출신의 멤버이다
레이는 한국말이 익숙치 않았을 때의
같은 그룹 멤버인 안유진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한 프로에서 들려주었다.
레이가 안유진의
다리를 만진 적이 있는데
만지고는 했던 말이
'바삭 바삭'?
전이나 쿠키에나
적용될 말이
어쩌다 다리에 ㅋㅋㅋ;;
어땠길래 그렇게
표현된 걸까 했는데
다리가 많이 건조해서
바삭바삭이 되었다는...
겨울이어서 그랬을 거라는
추측이 ㅎㅎ
귀여운 에피소드네요
바삭하게 부서지지 않으려면
보습에 힘써야겠어요 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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