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대학생역 맡았던 아이돌
아이돌들이 연습생 생활을 하며
광고를 찍기도 하는데요
아이브의 멤버인 안유진은
데뷔 전 광고를 찍어
얼굴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안유진이 찍은 광고는 렌즈 광고였는데요
당시 나이로 중학생(15살)이었던 안유진은
컨셉에 맞게 대학생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렌즈를 끼고 자신감을 찾은
대학생 안유진은
춤으로 사람들 앞에 서는 모습을
상상하는 스토리를 보였는데요
광고를 찍은 후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였는지
개인 라이브를 통해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학생 이상으로 나이가 있어보였다고;;
컨셉이 잘못했던 걸로...
완전 애기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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